최근 소식 보기

[탈석탄][탈핵]

[316에너지전환대회] 의제별 목소리1. 석탄발전 멈추고 정의로운 전환으로!

2024.02.27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버려진 옷 먹는 소의 모습… 더 불편하고 충격적인 사실

2024.02.27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2차 공천반대 명단 11명 추가 발표 및 각 정당에 전달, 공천반대 촉구 기자회견

2024.02.27
[행사/교육/공지]

[공채]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녹색출판 활동가)/ 글걸음꾼(인턴)을 찾습니다

2024.02.27
[탈핵]

[참여] 316 에너지전환대회

2024.02.26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의 2023년 활동을 담은 활동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2024.02.23
[탈핵]

[해설집] 316에너지전환대회 슬로건별 해설집

2024.02.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