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

[자료집] 환경영향평가제도 현장과 대안을 말하다_2024

2024.02.15
[탈핵]

[참여][티저] 3월 16일은 에너지전환대회로!

2024.02.15
[아름다운지구인][참여][행사/교육/공지]

제13회 녹색연합 정기총회<어떻게 지구가 변하니, 우리가 변해야지!>

2024.02.15
[재생에너지][행사/교육/공지]

2024 총선, 기후위기 대응 공공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

2024.02.08
[난개발]

[기고]생태경관보전지역을 가르면서 남산에 곤돌라를?

2024.02.08
[행사/교육/공지]

반환경 후보자가 정치활동 할 수 없도록, 300명 현역의원 대상으로 22대 총선 낙천 명단 발표

2024.02.07
[탈핵]

[성명서] 고준위특별법 제정에만 집착하지 말고 고준위핵폐기물 처분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를 시작하라

2024.02.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