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이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녹색연합
[녹색칼럼] 익숙함과 낯설음이 공존하는 평양 방문기
“첫 방북 3일간의 밀도는 대단했다. 예상한 것과 예상을 넘는 것 사이에서 호기심과...
「녹색시선」 서울에 가서도 꼭, 그렇게 웃고 다니길!
나의 직업은 제주 할망(할머니)들과의 만남을 기록하는 것이다. 뚜벅뚜벅 걷다가 인연이...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다.
4대강 사업을 대한민국 녹색발전의 예로 소개하는 글을 번역하는 일을 할 때 ‘나는...
비닐랩 대신 ‘밀랍랩’
30년 전 즈음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놀라운 광고를 보았습니다. ‘랩’이었습니다....
「회원에세이」 산을 좋아하는 변호사로 살다보니
산이 좋아 산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산에...
「함께 보고싶은 영화」 허공에의 질주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년 ‧ 드라마/범죄 영화 ‧...
녹색실천 해볼까?
쓰레기 문제, 걱정도 되고 해결하고 싶지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쓰레기를...
「함께 보고싶은 책」 용서에 대하여
용서에 대하여 저자 | 강남순 출판 | 동녘 누군가를 깊이, 사랑한다는 것이 그 관계의...
불편해도 가뜬한 비누생활
야식으로 뭘 먹을까 결정하는 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타입의 인간이지만, 녹색연합...
지구를 위한 미니멀리즘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은 지구를 위한 삶의 방식입니다. 스스로의 소비를 늘 점검하며...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소비하는가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I Shop therefore I am." 1987년...
작고 소박한 삶을 꿈꾸는 호두나무집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는 호두나무집이라 불리는 녹색연합 사무실이 있습니다....
「함께 보고싶은 영화」 허공에의 질주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년 ‧ 드라마/범죄 영화 ‧...
[시리즈] 설악산 산양 권리찾기 웹툰<나의 권리를 찾아서> 3회 실패담 – 천성산 도롱뇽 /윤필
작가: 윤필 ...
2018년 12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2018년 12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기자회견문] 막달리는 GTX-A 선, 졸속 추진과 밀실협의를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막 달리는 GTX-A노선, 졸속 추진과 밀실협의를 규탄한다! -...
[시리즈] 설악산 산양 권리찾기 웹툰<나의 권리를 찾아서>_2회 조각난 집 – 길 위의 삵 /윤필
작가: 윤필 ...
[시리즈] 설악산 산양 권리찾기 웹툰<나의 권리를 찾아서>__1회 인터뷰 시작 – 산양 이팔호씨 /윤필
아직은 낯선 동물권을 알리기 위해 녹색연합은 야옹이와 흰둥이웹툰을 그린 윤필 작가와 함께 웹툰을 만들겠습니다. 설악산에 들어설 케이블카로 인해 생존권을 침해받게 될 설악산 산양 ‘이팔호’가 권리찾기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2018년 11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2018년 11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윤희원...
[사육곰구출캠페인 #3]전주동물원에 도착한 곰이
저녁에 드디어 곰이도 전주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최근 신축한 곰사에서 반달가슴곰 친구인 아웅이 다웅이랑 같이 어서빨리 잘 적응해서 친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녹색연합을 만들었습니다. 평생길동무 회원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15년 넘게 녹색연합의 회원, 아름다운 지구인으로 살아오신 분들을 만난 날. 자꾸만...
2018 녹색연합 회원 송년행사 ‘티나는 밤’
"녹색본능을 마음껏 펼치기에 2% 부족한 당신 “ 사랑하는 직장 동료와...
2018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8년 10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2018년 10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강지영...
모든 우거진 숲의 시작은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은 씨앗들이다 –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다녀와서
1년을 기다렸다가 성사된 울진 여행이었습니다. 지난해 갑작스런 폭우로 연기 아닌 취소가...
녹색으로 세상보기! 10월의 GREEN LENS
GREEN LENS로 세상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매월 산에서, 강에서, 들에서,...
구출될 사육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곧 구출될 사육곰 1.2.3 삼남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 여러분이 지어주신 이름으로 불러 주어 구출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구출할 사육곰 3마리를 소개합니다!
아직 이름이 없는 곰1, 곰2, 곰3 드디어 구출할 사육곰 3마리를 소개합니다.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었던 봉사활동
졸업하기 전에 목표한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를 찾던 도중 엄마가 녹색연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