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순례 6일째, 순례단은 악마의 알을 뒤고 하고 영광 풍력발전단지로 향하는 걸음을...
녹색순례
[녹색순례5일차] 우리 모두의 큰 ‘빚’이 된 한빛원전
오늘 기후여정 녹색순례단이 향하는 곳은 한빛 핵발전소가 있는 영광이다. 원자력발전소까지...
[녹색순례4일차]꽃이 지고 해가 지는 길, 순례단의 발걸음
넷째 날 아침, 줄포만을 뒤에 두고 나선다. 너른 갯벌 새만금을 기어이 내팽개치고...
[녹색순례2일차] 화석연료의 편리함에 대한 대가, 감당할 수 있을까?
화석연료의 편리함에 대한 대가, 감당할 수 있을까? - 공장의 굴뚝과 바다 거북이를...
[녹색순례1일차] 미세먼지 걷어내고, 에너지전환의 길 걷자!
[기후변화를 걷다]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도보순례를 떠납니다....
[참가신청]22회 녹색순례 ‘걷고, 걷자’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당신이 걸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 – 우리는 걷는다, 녹색순례
"걷기는 하나의 명상이며, 땅에 닿아있는 느낌을 품고 느리게 걸어가면서 말하고 있는...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다섯 번째 이야기: 한라산, 통곡의 세월을 넘어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 간...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네 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은 싸움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간...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세 번째 이야기: “살암시라, 살암시민 살아진다”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 간...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두번째 이야기: 면면은 다채롭고 아름다워야 한다!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간...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첫 번째 이야기: 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비극
녹색연합은 1998년부터 봄이 되면,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 간...
[스물한 번째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코스
[참가신청] 스물 한 번째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스무 한 번 째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땅위를 걸어가면 나무, 강, 나비,...
[참가신청] 스무번 째 녹색순례 ‘오키나와 평화나와’
스무번 째 녹색순례 '오키나와 평화나와' “땅위를 걸어가면 나무, 강,...
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걸은 19번의 순례 – 녹색연합의 순례 이야기 <우리는 걷는다>
1998년 녹색연합의 첫 번째 순례. 강화에서 새만금까지.ⓒ 녹색연합 "걷기는 하나의...
문화재 한복판에 철탑은 안 될 말이다
경복궁, 남대문, 석굴암, 고려청자, 반달가슴곰, 그리고 설악산. 이들의 공통점은...
[녹색순례]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제 19회 녹색순례단 홀연히 서 있는 울산바위...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땅위를 걸어가면 나무, 강, 나비, 딱정벌레 같은 자연과 아주 가까이 있게...
[참가자모집]19번째 녹색순례 :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제 19회 녹색순례 - 그렇게 모두...
[녹색순례 9일차]선물같은 날
순례 9일차가 되었습니다. 갯벌은 어디가고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황무지가...
[녹색순례 8일차] 비와 바람 그리고 남해의 바다
어제에 이어서 비가 오는 남해 길을 걸었습니다. 바다를 마주해서 그런 걸까요. 한 걸음...
[녹색순례 7일차] 남해 주민들의 애환이 깃든 다랭이논을 만나다.
산자락에서 발원한 물이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면서 굽이굽이 흘러 들어온 바다는 육지와...
[녹색순례 6일차] 최초의 김밭은 쇠붙이 공장이 되고
섬진강을 따라 남해바다로 걸어온 녹색순례단은 광양만 태인도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녹색순례5일차]섬진강은 아직 살아있는 강입니다.
순례 5일차, 하동 삼화실 마을에서 출발하여 섬진강을 따라 광양으로 갑니다. 오늘...
[녹색순례 4일차] 어김없이 아침입니다.
어김없이 아침입니다. 매번 마주하는 아침이 새삼스레 경건한 시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녹색순례3일차] 생명이 움트는 공간에서 아픔을 느끼다
넓고 깊게 찾아온 산사의 밤이지만, 아침이 오니 서슴없이 자리를...
[녹색순례 2일차] 강물은 바다로 흘러야 한다!
새만금의 아픔을 뒤로 한 채 금강으로 향해 갑니다. 금강은 강물이 바닷물과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