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참가모집]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그만 – ‘대책 없는 핵폐기물, 서울도 예외가 아니다’

2022.02.24
[제주 제2공항]

[기자회견] 전국 신공항 건설에 대한 대선 후보 질의 결과

2022.02.24
[폐기물/플라스틱][해양]

[성명]플라스틱 전주기 관리 방안이 포함된, 구속력있는 해양폐기물 국제협약 제정을 촉구한다.

2022.02.24
[행사/교육/공지]

제 11회 전국녹색연합 정기총회 <지금 여기가 맨 앞>

2022.02.23
[기후위기대응]

[기고문] 대선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기후대선을 위한 선택

2022.02.23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플라스틱 OTHER 재활용의 오해와 진실

2022.02.22
[기후위기대응][탈핵]

[카드뉴스] 핵발전이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일까?

2022.02.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