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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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지]

[반박 보도자료] 국토부의 해명자료(“용산공원내 발견되었다는 기름띠는 토양오염과 무관합니다” 2022. 7.15)에 대한 녹색연합의 입장

2022.07.17
[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_해쓰부_국립공원공단_폭염 속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폐기물 정화활동으로 구슬땀

2022.07.17
[곰]

[보도자료] 새끼 반달가슴곰 잔혹사, 불법증식 7년째 이어져

2022.07.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2022.07.15
[제주 바다]

[반박 보도자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해명자료(“관광잠수함에 의한 문섬 훼손 확인된 바 없어” 2022. 7.14)에 대한 녹색연합 입장

2022.07.14
[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과 전용기 의원, 천연기념물 서귀포 문섬 연산호군락 훼손 정밀조사 시행 촉구

2022.07.12
[행사/교육/공지]

[안내]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한 지정 후원금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2.07.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