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참가모집] 기후대선전국행동 “기후바람” – 기후대선을 위한 서울 집중행동의 날

2022.02.22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생태인문학 책읽기 모임 ‘놀밥’ 6기를 모집합니다

2022.02.22
[탈핵]

[보도자료] 2022 탈핵대선연대, 정의당·기본소득당과 정책협약 체결

2022.02.21
[설악산]

[성명서] 설악산국립공원 파괴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2.02.18
[행사/교육/공지]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공개 채용

2022.02.16
[DMZ]

국민 안전 위협하는 후방지역 지뢰 완전제거하라!

2022.02.16
[탈석탄]

[카드뉴스] 대선후보님, 기후위기 시대에 석탄발전소 짓는게 말이 되나요?

2022.02.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