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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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기고] 도로를 친환경발전소로

2022.03.25
[탈핵]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역 에너지정책 무시하고 국민안전 위협하는 핵 발전 공약, 핵산업 육성 전략을 폐기하라.

2022.03.25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배달앱 3사, 음식배달 다회용기 시범사업 참여를 환영한다.

2022.03.25
[탈핵]

[기고] 안전한 원전신화는 이미 깨졌다. 탈핵이 필요한 이유

2022.03.2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선거 공보물과 현수막,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었다. 쓰레기만 남는 선거 홍보는 중단되어야 한다.

2022.03.24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1) 범섬과 산호정원이 나의 일터, 법환포구 바다 길잡이 _강용옥 서귀포 법환 해조호 선장

2022.03.23
[탈핵]

[기고문] “우리동네에 핵발전소 건설, 찬성하십니까?”

2022.03.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