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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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지]

[성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반대한다

2022.03.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산불의 일상화·대형화, 산불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2.03.20
[탈석탄]

[보도자료] 강남 한복판 검은색 가루를 뒤집어쓴 시위대 등장, ‘포스코 석탄발전 중단!’ 요구하는 퍼포먼스 진행

2022.03.18
[탈핵]

[카드뉴스] 재난 앞에 위태로운 핵발전소, 이대로 괜찮나요?

2022.03.16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11회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22.03.16
[행사/교육/공지]

[마감] 나무의사 우종영 ‘아름다운 지구인’상 수상 특강 ‘나무와 나, 우리가 마주한 기후변화’

2022.03.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환경오염 가중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국비 지원, 행정안전부의 그린워싱을 규탄한다.

2022.03.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