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백두대간][생태계보전]

[보도자료] 산림청_산림청, 한반도 생태축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광산개발 허가

2021.09.30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기후활동가들은 왜 회의장 입구를 점거했을까

2021.09.3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탄소감축 발목잡는 산업계 규탄” 기후위기비상행동 직접행동으로 탄소중립위원회-산업계 간담회 무산

2021.09.29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다회용품, 어디까지 써봤니?

2021.09.28
[기후위기대응]

[성명] 2030 탄소감축 발목잡는 산업계를 규탄한다 – 기후위기 대응 방해하는 산업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21.09.28
[행사/교육/공지]

비대면 플로깅 <두런 두런 다줍깅>에 함께해요!

2021.09.28
[폐기물/플라스틱]

슬기로운 다회용 사회 구축④ 경기도 배달특급 다회용기 시범사업 이용기

2021.09.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