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슬기로운 다회용 사회 구축③ 한살림부터 잇그린까지, 곳곳에서 진행중인 재사용 실험

2021.09.23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60+ 기후행동 선언문] 노년이 함께하겠습니다.

2021.09.23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미분류][활동]

[후기]기후위기 대안 세미나 참가 후기

2021.09.23
[행사/교육/공지]

2021 그린백패커 선정자 발표

2021.09.16
[해양]

[보도자료] 국내 최초 제주 산호안내서 <ㅈㅈㅅㅎ> 출간

2021.09.15
[기후위기대응]

[참여신청] 기후위기 증인들과 함께하는 2030 NDC 강화 1인 시위

2021.09.14
[기후위기대응]

[참여신청] 9월 25일 집중 기후행동의 날 – 대규모 1인 시위, 온라인 집회 “지금 당장, 기후정의”

2021.09.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