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DMZ]

[보도자료] 행안부, 지뢰 피해자 6,428명에 등돌려

2021.07.30
[군기지]

[성명] 환경오염 문제 언급없는 ‘용산미군기지 반환’ 계획은 기만이다

2021.07.29
[곰]

[성명] 불법 도축 후 거짓 곰 탈출 신고, 부실한 관리감독이 조장한 불법이다!

2021.07.27
[해양]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한국환경회의 입장문

2021.07.27
[탈핵]

[카드뉴스] 그들이 전력대란위기를 조장하는 이유

2021.07.26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산호초를 따라서> 온라인 상영회

2021.07.21
[제주 제2공항]

[성명서] 세 차례 보완에도 협의 대상조차 못돼 반려 조치,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 사업계획 철회하라!

2021.07.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