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DMZ]

[성명] 람사르 등록 장항습지, 지뢰 폭발로 50대 시민 발목 절단돼

2021.06.06
[생명 이동권]

새를 살리는 조류충돌 저감 ‘새친구’ 캠페인 서산에서 열려

2021.06.05
[탈핵]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2021.06.04
[탈핵]

[기자회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기자회견 및 1만 3천명 반대 서명 전달

2021.06.04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4_재생에너지 입지갈등, 왜 자꾸 벌어지나요?

2021.06.0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2차 화장품어택- 재활용 가능 용기는 불과 18.7%

2021.06.03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 재연결작업 4회차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후기

2021.06.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