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보도자료] 비공개 보고서를 열어보니… 신뢰할 수 없는 용산어린이정원 안전성 보고서

2024.06.24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33주년 기념행사 ‘우리 모두의 녹색연합’ 후기

2024.06.24
[탈핵]

[성명] SMR 국가산단 조성, 원전 산업 성장 펀드, 민생이 아닌 핵산업계 이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4.06.21
[폐기물/플라스틱]

[함께 green 사계 참가후기] 매실차를 먹다가 맨손체조를 한 이유

2024.06.19
[탈핵]

[성명] 기후위기 대응을 허비하는 대구시와 한수원의 SMR 업무협약을 규탄한다

2024.06.18
[4대강]

[기고] 우리는 물떼새와 함께 강을 지킨다

2024.06.16
[행사/교육/공지]

[자연의권리 퍼포먼스 ‘공생’ 참가후기2] 서울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공생을 외치다

2024.06.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