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흐름과 거꾸로 가는 환경 정책을 견인하기 위해 22대 국회에서 시급하게...
규제
[성명] 규제 대신 실효성 없는 자발적 협약, 제도 개선 없는 개인 책임 전가. 환경부의 무능을 비판한다.
기업의 이익 대변하고, 제도 개선 의지 없는 환경부.스타벅스 다회용컵 서비스, 결국...
[기고]하루 만에 확 달라진 카페 풍경… 환경부 차관의 엉터리 설명
연간 사용 종이컵만 248억 개인데, 규제 예외라니… 우리나라만 규제했다? 11월...
[성명] 자원재활용법 개정, 다회용품 사용 확대는 유의미하나 후퇴된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개선되어야.
어제(2/27) 환경노동위원장의 대안으로 발의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의안번호...
[보도자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증한 폐플라스틱,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의원(비례)과 녹색연합 주최, 배달의민족, 뽀득 등 관련 업계...
[성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은 시행되어야 한다.
내일(4월 1일)부터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된다. 코로나19...
[논평] 1회용품 규제 강화를 환영한다.
오늘(1/24) 환경부는 1회용품 규제 관련 자원재활용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
[논평]박근혜 대통령 당선 2년이 되는 오늘, 우리는 생태위기와 민주주의의 파괴를 목격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2년이 되는 오늘, 우리는 생태위기와 민주주의의 파괴를 목격한다....
[토론회]원자력사업자 관리감독과 원자력안전위원회 규제강화,어떻게 할 것인가?
원자력사업자 관리감독과 원자력안전위원회 규제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