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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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기자회견문] 위험한 핵발전소 중단이 답이다! 영광 한빛 1, 2호기 수명연장 시도를 중단하라

2023.06.29
[설악산][행사/교육/공지]

[후기] 상영회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2023.06.29
[곰]

사육곰을 생각하는 한 달, 4월 캠페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6.28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산불 피해 줄이는 비상소화장치 소방청 설치 현황 분석

2023.06.28
[폐기물/플라스틱]

[일회용품에 점령, 현장을 가다 ②] 이틀간 나온 7.5톤 쓰레기 차량에 깜짝… ‘제로서울’의 민낯

2023.06.28
[난개발]

[논평] 시민들의 비판이 두려워 스스로 괴담정치꾼이 된 하태경이 가소로울 뿐이다!

2023.06.27
[탈핵]

[보도자료] 시민 5,000명이 모인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3차 전국 행동의 날

2023.06.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