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대응 시민사회 공동 토론회(3/2)

2023.02.24
[설악산]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2023.02.22
[행사/교육/공지]

제12회 정기총회 <자연의 권리, 우리가 지켜야 할 선>

2023.02.22
[가리왕산]

[성명] 강풍에 멈춘 가리왕산 케이블카, 예견된 사고다!

2023.02.21
[행사/교육/공지]

2022년 녹색연합의 활동을 담은 ‘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23.02.20
[폐기물/플라스틱]

쓰레기통 된 일회용컵 수거함… 제주 컵보증금제 실태

2023.02.18
[탈핵]

[활동스케치] 서울역 핵발전소폐쇄 연대 서명 캠페인(2.15)

2023.02.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