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환경일반]

[논평]희망이 아니라 숙제만 남긴 대선, 이제 시민이 나설 차례

2022.03.10
[행사/교육/공지]

제 11회 녹색연합 정기총회 유튜브 생중계 안내

2022.03.10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2022년 선거홍보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일회용컵 5억 4천만 개 사용한 배출량과 같아

2022.03.08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 시대 대형산불, 국가적 대응책 마련 시급

2022.03.07
[기후위기대응]

[기고] 기후위기의 뿌리, 성장주의 넘어서기

2022.03.05
[탈핵]

[보도자료] 탈핵을 향한 길은 계속되어야 한다. 후쿠시마 핵사고 11년,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그만!” 탈핵행동 진행

2022.03.05
[기후위기대응]

현실에는 있지만 대선에는 없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위기 – 20대 대선후보 환경 관련 질의내용

2022.03.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