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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블루백패커스후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선 사이에는 또 다른 생명들이 살고 있구나”

2024.10.22
[해양]

[블루백패커스 후기] “섬에 사는 사람들은 왜 버리지도 않은 이 많은 쓰레기를 감당해야 할까?”

2024.10.22
[군기지]

[후기] 2024/10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다크투어’ – 김미지

2024.10.22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10년 동안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횟수, 단 1회에 불과

2024.10.22
[군기지]

[후기] 2024/10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다크투어’ – 신유정

2024.10.22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모집] 함께 green 사계 : 다시 돌아보는 겨울 –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24.10.22
[생명 이동권][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후기] 나의 수고로움으로 너의 날갯짓이 자유로울 수 있다면

2024.10.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