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웠던 올여름 한복판의 기억입니다. 냉방시설이 없는 녹색연합 사무실에서...
녹색희망
함께 걸으면 좋은 길 – 도심 속 생태, 서울 성곽 걷기여행
서울성곽길은 남산-낙산-백악산-인왕산으로 이어지는 18.7킬로미터의 서울성곽을 따라가는...
사라져가는 길을 걸으며 기록하기 – 걷기를 통한 풍경 속으로의 여행
서울은 기나긴 역사 속에서 두껍게 쌓여진 시간의 켜와 무늬들을 곳곳에 간직한 도시이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 우리나라 걷는 길의 현재
2007년 전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이 지리산...
[소식지] 녹색희망 264호 <다르게 걷자>
벼리 녹색칼럼 걷기 성찰과 친교와 순례의 시간 p.2 기획1 지금우리는어떻게걷는가 -...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목마른 나무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겨울. 높은 산. 목마른 나무가 죽었다. 나는 따뜻해 웃었는데...
[회원에세이] 삶을 녹색으로 점차 물들여 간다는 것.
고백하건대 저는 아직 녹색을 띠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여름 숲...
녹색연합과의 인연, 저에게는 참 좋은 일이에요- 김혜정회원과의 만남
3년 전 녹색연합과 산양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정회원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많은...
[소식지] 녹색희망 259호
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나는 ‘규격 외 사람’ 입니다 — 윤상훈 p.2 녹색칼럼...
녹색연합을 후원한다는 것은 나와의 약속 같은 것
최근 ‘아름다운 지구인’이 된 김준태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술, 책, 여행을 좋아하며,...
[회원에세이] 길위에서
416 순례길. 지난 5월 15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팽목항까지 809km...
나의 자긍심, 녹색연합 회원
녹색연합이 지속가능성 진단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이슈를 묻는 회원설문조사에 답을 주신...
[플랜G] 무심코 살린 지구
무심코 보낸 하루 1. 언제나 뻗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조카와 공을...
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
녹색희망 251호
벼리 호두나무집편지 — 미적인 순간, 결정적 순간 — 윤상훈 녹색칼럼 —...
2015 녹색희망 설문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회원을 위한 녹색연합 소식지, 2015「녹색희망」후기를 보내주세요! 회원님들께서...
녹색희망 249호
목차 호두나무집편지 — 설악산 야생의 권리, 산양의 이동할 권리 — 윤상훈 녹색칼럼 —...
[회원인터뷰] ‘밝고 경쾌한 산양’ 디자이너, 신요식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산양을 우리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표현하려고 했어요"...
[회원에세이] 자연을 ‘낯설게’ 마주하기
자연을 문득 ‘낯설게’ 마주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배달부회원들과 함께 한 과천나들이
녹색배달희망부가 된지 딱 6개월이 되었습니다. '길 찾는 것, 걷는 것 만큼은...
앎에서 함으로, 그 향기로운 용기 – 곽예리, 노현수, 안선영회원을 만나다
앎에서 함으로, 그 향기로운 용기 – 곽예리, 노현수, 안선영회원을 만나다...
[녹색희망 7-8월호] 가리왕산 숲은 얼마입니까?
[녹색희망 7-8월호] 벼리 1.호두나무지 편지 / 있는 그대로 주고받으며 산다는 것...
다시 만난 녹색 – 정선빈 회원을 만나다
지금 잠시 녹색연합을 떠나 계신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신 분들도...
[회원자원활동]녹색희망배달부를 모집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아와 녹색희망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이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내가 매달...
녹색희망배달부 3기 모집합니다
“지난 달에 봤던 튤립나무잎은 많이 자랐더군요. 하얀 꽃들은 한 달 사이에 모두 지고...
상자텃밭으로 먹을거리 감수성을 키워요
오늘 우리 저녁 식탁에 오르는 수많은 먹을거리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 밥상으로 왔는지...
녹색으로 한 상 차려놓겠습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봅시다
한상민 협동사무처장의 올해 다짐! 올 초 시무식 때 용의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