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은 지구를 위한 삶의 방식입니다. 스스로의 소비를 늘 점검하며...
녹색희망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소비하는가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I Shop therefore I am." 1987년...
작고 소박한 삶을 꿈꾸는 호두나무집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는 호두나무집이라 불리는 녹색연합 사무실이 있습니다....
「함께 보고싶은 영화」 허공에의 질주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년 ‧ 드라마/범죄 영화 ‧...
녹색연합을 우리가 직접 홍보해요! -이현이 회원
궁금했다. 화려한 직업으로 알려진 모델의 삶을 사는 사람. 두 돌 지난 아이를 키우는...
[회원설문결과] 녹색희망 – 녹색연합 소식지 어때요?
지난 여름(6월~7월), 3차례에 걸쳐 회원님들의 생각을 나누는 설문조사를...
2018년 녹색희망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새로워진 녹색희망 잘 받아보셨나요? 녹색연합 회원들을 끈끈하게 연결해주는 소식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비포 더 플러드」
비포 더 플러드 Before the Flood 2016년 · 다큐멘터리 · 196분...
공존의 길, 예약탐방제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그 안에서 우리가 자연을 탐방할 때, 자연 속 다양한...
당신이 걸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 – 우리는 걷는다, 녹색순례
"걷기는 하나의 명상이며, 땅에 닿아있는 느낌을 품고 느리게 걸어가면서 말하고 있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걷고 나를 찾는길
워너 스프링스(Warnner Springs)로 향하는 길. 넓게 드리워진 초원을...
시간과 벗하기
한 해의 마지막 밤, 서울 종로의 보신각 주변은 묵은해와 새해가 교차하는 시간을...
걷기, 성찰과 친교와 순례의 시간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즐깁니다. 본격적인 걷기는 산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보고싶은 책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저자 | 장혜영 출판 | woodstock 발행일 | 2018.07 직업상...
[녹색시선] 당신은 어떻게 마주합니까
뷰파인더 속의 아이가 그를 보고 부끄럽게 웃습니다. 인민군 아빠와 손잡고 계단을...
빨대도 대안이 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웠던 올여름 한복판의 기억입니다. 냉방시설이 없는 녹색연합 사무실에서...
함께 걸으면 좋은 길 – 도심 속 생태, 서울 성곽 걷기여행
서울성곽길은 남산-낙산-백악산-인왕산으로 이어지는 18.7킬로미터의 서울성곽을 따라가는...
사라져가는 길을 걸으며 기록하기 – 걷기를 통한 풍경 속으로의 여행
서울은 기나긴 역사 속에서 두껍게 쌓여진 시간의 켜와 무늬들을 곳곳에 간직한 도시이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 우리나라 걷는 길의 현재
2007년 전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이 지리산...
[소식지] 녹색희망 264호 <다르게 걷자>
벼리 녹색칼럼 걷기 성찰과 친교와 순례의 시간 p.2 기획1 지금우리는어떻게걷는가 -...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목마른 나무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겨울. 높은 산. 목마른 나무가 죽었다. 나는 따뜻해 웃었는데...
[회원에세이] 삶을 녹색으로 점차 물들여 간다는 것.
고백하건대 저는 아직 녹색을 띠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여름 숲...
녹색연합과의 인연, 저에게는 참 좋은 일이에요- 김혜정회원과의 만남
3년 전 녹색연합과 산양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정회원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많은...
[소식지] 녹색희망 259호
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나는 ‘규격 외 사람’ 입니다 — 윤상훈 p.2 녹색칼럼...
녹색연합을 후원한다는 것은 나와의 약속 같은 것
최근 ‘아름다운 지구인’이 된 김준태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술, 책, 여행을 좋아하며,...
[회원에세이] 길위에서
416 순례길. 지난 5월 15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팽목항까지 809km...
나의 자긍심, 녹색연합 회원
녹색연합이 지속가능성 진단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이슈를 묻는 회원설문조사에 답을 주신...
[플랜G] 무심코 살린 지구
무심코 보낸 하루 1. 언제나 뻗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조카와 공을...
설악산 어머니여! 산양 형제여!
산길을 따라 걷는다. 생명의 흔적을 찾아 걷는다. 바람의 길을 따라 나무들이 손짓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