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대통령 ‘운하 포기’ 발언은 국민의 승리다
2008.06.19
[미분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대운하에 대한 민심 파악부터 다시 하라.
2008.06.18
[미분류]
현재 국정운영의 정도(正道)는 운하 완전 백지화 선언이다.
2008.06.13
[미분류]
운하 백지화,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한다
2008.06.12
[DMZ]
민통선, 규제완화 아닌 보전정책이 먼저다.
2008.06.12
[미분류]
민심(民心)을 반영하려거든 운하 완전 백지화부터 공식 선언하라
2008.06.11
[미분류]
입만 열면 막말하는 운하전도사를 문책하라
2008.06.09
[4대강]
국민이 반대하는 한반도운하 백지화하라!
2008.06.09
[미분류]
한반도 운하 백지화를 위한 거리 퍼포먼스
2008.06.09
[미분류]
<기고> 원자력 확대 계획 재검토 해야
2008.06.09
[미분류]
운하백지화 촛불을 더하다! 한반도운하 백지화 7일 ~ 9일 국민참여 프로그램
2008.06.07
[미분류]
이명박 대통령, 한반도 운하 완전 중단 명확히 선언하라
2008.06.07
[미분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에 대한 10문 10답
2008.06.05
[미분류]
환경부, 운하 건설을 위한 비밀조직 운영 – 운하 백지화, 환경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
2008.06.05
[미분류]
재협상이 아닌 자율규제? 또 한번의 대국민 사기극
2008.06.04
[미분류]
원자력은 고유가 대안이 될 수 없다. ‘소통’ 부족한 정부, 제2의 부안사태를 원하는가?
2008.06.04
[미분류]
발표 – 27개 지표 가운데 21개 ‘빨간불’ 경고
2008.06.04
[미분류]
운하백지화, 촛불을 들다. – 백일 동안 참아왔다. 운하 이제 끝내자.
2008.06.04
[미분류]
국가에너지기본계획 2차 공청회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2008.06.03
[4대강]
취임 100일, 국민의견 듣고 정도를 걸어라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