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플라스틱]
[논평] 배달앱 3사, 음식배달 다회용기 시범사업 참여를 환영한다.
2022.03.2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선거 공보물과 현수막,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었다. 쓰레기만 남는 선거 홍보는 중단되어야 한다.
2022.03.24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환경오염 가중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국비 지원, 행정안전부의 그린워싱을 규탄한다.
2022.03.14
[폐기물/플라스틱][해양]
[논평]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는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합의 도출을 환영한다
2022.03.03
[폐기물/플라스틱][해양]
[성명]플라스틱 전주기 관리 방안이 포함된, 구속력있는 해양폐기물 국제협약 제정을 촉구한다.
2022.02.2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선거 홍보물 온실가스배출량 28,084ton CO2e, 일회용컵 5억 4천만 개 사용량과 같아
2022.02.13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1회용품 규제 강화를 환영한다.
2022.01.2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기후위기시대, 의정활동 보고를 위한 현수막 사용은 중단되어야 한다.
2021.11.18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친환경 인증 제외를 환영한다.
2021.11.05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녹색연합, 비대면 쓰레기 줍기 <두런 두런 다줍깅> 열어
2021.10.2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포장·배달용기 21억개 생산했다. 환경부는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2021.10.2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일회용을 거부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2021.10.15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시민들이 해냈다. 요기요의 다회용기 서비스 도입을 환영한다.
2021.10.06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문] 배달앱은 다회용기 서비스를 즉각 도입하라
2021.09.02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한 달동안 일회용 수저 6,500만개 감소, 배달앱의 버튼 하나로 바꿨다.
2021.08.26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화장품 소분(리필) 활성화 방안 발표를 환영한다.
2021.07.01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공공 배달앱의 다회용기 도입을 환영한다.다회용기 도입은 배달3사에 확대되어야 한다.
2021.06.25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2차 화장품어택- 재활용 가능 용기는 불과 18.7%
2021.06.0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지구를 덮은 배달 플라스틱, 배달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2021.04.20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코로나19 1년,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는 재사용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