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지난 일요일(10월 29일), 새:친구들은 이른 아침부터...
새친구
[참여요청] 서울시 자치구에 요구합니다.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서울시 자치구에 요구합니다.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캠페인 페이지...
[보도자료]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유리창 새 충돌 저감 노력 매우 부족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유리창 새 충돌 저감 노력 매우 부족 - 서울시내 25개...
[활동후기][새:친구 7기] 생명을 해치지 않는 집을 지어주세요
올해의 마지막 새:친구 활동을 위해 7기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10월 15일 토요일,...
[보도자료] 점을 이어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태안으로 가다
점을 이어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태안으로 가다- 1년에 새 800만마리가...
[참가신청] 새:친구 7기를 모집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반짝반짝 아름다워 보일지 몰라도, 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뿐인...
[활동후기][새:친구 6기] 내가 흘린 땀만큼 새를 살릴 수 있다면
2019년부터 시작해 벌써 올해 6기수째 활동하고 있는 새:친구! 지난 토요일인 5월...
[논평]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개정, 유리창 조류 충돌을 막는 시작
2022년 5월 29일, 조류충돌 예방⋅저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보도자료]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 한 해에 새...
[참가신청] 새:친구 6기를 모집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반짝반짝 아름다워 보일지 몰라도, 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뿐인...
[활동후기][새:친구 5기] 새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구했다
새들에게 자유로운 하늘길을 선물한 새:친구 5기! 유리 구조물은 사람 눈에는 반짝반짝...
[참가신청] 새:친구 5기를 모집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반짝반짝 아름다워 보일지 몰라도, 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뿐인...
[새친구 후기] 저희는 지금 새를 살리는 중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 즉사한 새들의 영상을 처음 본 것은 1년쯤 전이었다. 앞에 뻔히...
[참가신청] 새를 살리는 소풍, 함께 가요!
이 계절을 좀 더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소풍, 함께 가실래요? 우리나라에서만...
[참가신청] 새:친구를 모집합니다!
눈 '깜빡'할 새, 유리창에 '꽝!'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이 우리나라에서만 한...
[온라인] 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한 새친구 경험공유회
Happy Birds Day!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공유회야생조류...
[참가후기] 반달가슴곰똥 밟아본 사람 누구?
녹색연합을 통해 사육곰 소식을 듣게 된 후 드디어 오늘! 반이 달이 들이를 만날 수...
[새친구 참가후기] 죽음의 유리벽 N0! 자유롭게 날 수 있게!
2019년 6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10월 벌써, 세 번째 새친구 활동에...
[참가신청] 새를 살리는 착한소풍 함께 가요!!!
? 일시 : 11월14일(토) 오전 9시~ 오후 7시 ? 장소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새친구 3기 모니터링 교육] ?새충돌 사례를 모아~모아~모아요!
여러분들은 하루에 눈을 몇 번이나 깜빡거리시나요? 사람마다 차이는...
[참가신청] 새친구 모집
[녹색연합 새친구 모집] 눈 깜박할 새의 죽음! 우리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새 한마리가...
새들의 죽음을 막기 위한 행동
유리를 포함한 모든 투명창이 야생조류를 비롯한 우리나라 생태계 전반에 미칠 수 있는...
[텀블벅 펀딩] 새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Bird saver_새친구’
<짹짹이와 친구들>은 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路(로)...
[새친구_착한소풍_후기]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
*11월 2일에 있었던 새충돌방지를 위한 스티커 부착활동- [착한소풍]에 참여했던...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로방음벽에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캠페인 2차진행
– 올해 6월 1차 캠페인으로 연간 100마리의 새를 살리는 저감 효과를 확인
– 충청남도 ‘조류충돌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에 걸맞는 구체적 대책 실시해야
충남 서산시 649번 지방도에 신규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사고 지속적으로 발생
[새친구 교육참여 후기] 새를 구하는 시간!
<녹색연합 새친구 2기 허수안님> 조류의 유리창 충돌이...
새를 살리는 하루를 위해!
하루 2만마리, 일년에 800만마리 이 어마어마한 숫자는 새가 투명한 유리에 부딪혀...
하루 2만마리 새들의 죽음! 그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하루 2만마리 새들의 죽음! 그 죽음을 막기위한 아주 쉬~운 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649번 지방도, 3개월 후
투명한 유리가 새를 죽였다. 649번 지방도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에서부터 서해 바다가...
[녹색연합 버드세이버즈 – 새친구] 모집
투명하고 소리 없는 죽음의 유리벽으로부터 ‘새’를 지키는 활동 [녹색연합...
